코스모스 코인 호재 온도 파이낸스 시세 전망 정리!
비트코인 의 시세가 악재를 이겨낸상태로 다시 한번 65K를 회복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을 필두로 다수의 종목들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코인 정보/ 호재에 집중해야 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최근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RWA (Real World Asse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도 파이낸스

이들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온도 파이낸스(ONDO) 의 USDY 가 코스모스(ATOM) 생태계에 진출한다는 소식 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대표 운용사인 블랙록이 토큰화 펀드 BUIDL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습니다.
온도 파이낸스(ONDO) 의 경우 블랙록의 단기 국채 ETF 토큰화 OUSG를 제공하고 있어서 부각된 이력이 있습니다.
코스모스 ATOM 의 시세는 업비트 기준 12,000원 이상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랙록과 연관되어 있는 기업의 RWA 중심 서비스가 생태계에 출시한다는 부분은 인터 체인 대표 코인 코스모스(ATOM)에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으로 볼수 있습니다.
온도 파이낸스(ONDO)는 자산 발행 특화 체인 노블(Noble)과 협력을 통해 자사의 미국 채권 토큰 USDY를 포함한 다양한 토큰화 자산들을 코스모스(ATOM) 생태계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코스모스 코인

USDY는 USD Yield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채권, 은행 예금을 실물 연계 자산(RWA)를 통해 담보로 활용해 단순히 달러와 연동되어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끝이 아닌 해당 이자 수익(보통 연 5%)을 제공해 부각되고 있습니다.
온도 파이낸스(ONDO)의 경우 RWA 테마가 급등할 경우에는 폴리매쉬(POLYX)와 함께 가장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국내 거래소에 아직 다수 상장이 안 되어 있어 생소하지만 현재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온도 파이낸스의 호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코스모스 코인(ATOM)의 호재로도 가능하다 봅니다.
5번째 체인
현재 USDY의 경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맨틀(MNT), 수이(SUI) 4개 정도 체인에서만 발행되고 있습니다.
5번째 체인이 되었다는 상징성과 함께 USDY가 실물 연계 자산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긍정적인 전망으로 판단됩니다.
코스모스 기반 프로젝트들이 USDY 제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생태계 확장성에 대한 부분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테더(USDT), USDC 등 시가총액 상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 또한 미국 국채를 통해 담보금 및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해당 생태계 출시는 매우 좋은 호재라 봅니다.
인터 체인
인터 체인으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에 대한 강점이 있는 코스모스(ATOM) 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기업의 연계로 이루어질 수 있는 호재인 만큼 단기 시세 반응은 약하지만 중장기 전망에 좋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