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게임 을 소개하자면 유튜브 쇼츠 광고에서 다크아테나라는 광고 엄청 때리고 있습니다.
한 여자캐릭터가 등장해 니케처럼 은폐물 뒤에서 총을 쏘는 광고입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 보니 좀 다르긴 합니다.
과장 광고 논란이 있는 게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다크아테나 직업

다크아테나 직업에는 전사, 궁수, 마법사, 수녀가 있습니다.
성별 선택이 안됩니다. 마법사로 선택후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 시작후 상자를 지급합니다.상자를 오픈하면 여러 부위의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아이템은 본인 직업 외에도 다른 직업의 아이템도 드랍 됩니다.
다크아테나는 기본 세로형 모드의 모바일게임 입니다.가로 모드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사냥과 퀘스트를 진행하고 게임을 진행해 나갑니다.
성장하면서 새로운 스킬을 습득해 나갈 수 있습니다.
스킬 하나를 사용하니 세로형 화면에서도 가득차는 회오리 이펙트가 나옵니다.
메인 전투의 경우 스테이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에 진입하여 보스를 처치하는 미션입니다.


보스도 각기 다른 모습이며 거대한 크기로 위압감이 있습니다. 굿굿
하지만 초반부라 그런지 생긴 것에 비해 허망하게 죽습니다.
광고에서 2000 뽑기라고 나왔습니다. 퀘스트를 하다가 중간 중간 소환을 진행 합니다.
확실히 뽑기를 자주합니다.
다크아테나 펫


뽑기에서는 함께 하는 펫이 주력 입니다.
움직이면서 자잘한 적을 공격할 때 펫이 가만있습니다?
전투력만 올려주는 애완동물인가….그런데 보스를 공략시 펫이 공격하고 스킬도 사용 합니다. 그냥…안움직인거였습니다…에런가..
초반에 뽑기로 뽑는 펫의 종류가 동일 합니다.
유저 펫이 맹독용과 얼음용으로 모두 동일하게 가지고 싸웁니다. 튜토리얼 소환으로 모두 같은 펫이 나오게 설정되어 있는듯 합니다.

하피 족장이라는 SR등급의 펫을 뽑히던데 누구나 다주는.. 그런느낌?
제가 뽑기 소환 확률을 봐보니 주황색 등급의 펫을 얻기에는 확률이 확실히 낮습니다.
0.002%라니! 참고로 출전시킬 수 있는 펫의 수는 3개입니다.
산작게임 다크아테나를 진행후 후기는 빠지게끔 하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생각 없이 하기에 적당한 MMORPG 게임인듯 합니다.
뭔가 그 기적의검과 같은 스타일의 게임 과 느낌적인 느낌이 비슷합니다.
봐보면 30대 후반 이상의 유저가 선호할듯 보여집니다.
약간 디아블로3의 배경 베낀느낌도 들고 투석기도 성채를 돌아다니는 게 디아3 3막이 느낌도 나고
보스를 처치하면 아이템이 쏟아지기 때문에 템 먹는 즐거움은 뭐..비슷할듯 하고..
쿠폰

10레벨을 달성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아테나 게임 플레이 마치며
다크아테나 소식과 신작게임을 맛베기로 소개했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하기에 적합한 게임입니다.
이반 바이바잇! 감사합니다.